내 삶의 흔적이
누군가의 소중한 가이드가 되길.
MOMENT 1.
나는 '올드스쿨'이 좋다.
올해로 공공입찰 11년 차.
중소기업 / 스타트업 / 사회적기업 / 중견기업까지 다양한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결과는 항상 같았다.
'입찰 수주'
동일한 결과를 얻기위해, 내 노력은 항상 다양하게 담겨 있어, 나는 그 성과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이러한 결과물을 공유하고 싶지는 않았다.
하지만 코로나로 사회 전반적으로 디지털화가 가속화 되면서 공공입찰 시장도 AI기술과 오픈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제안서 양식들이 공유 되면서 업체들 전반적으로 실력이 상향 평준화가 됐다고 느꼈고,
나는 그 일련의 흐름을 충분히 인식하면서도, '트렌드'에 휩쓸리는 현상을 의도적으로 무시했다.
작년까지의 나는 어떠한 불편함도 간과하며, '행사 / 영상 / 홍보 /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끊임없이 사업을 성사시켰다.

수주의 정석
waymaker - 안녕하세요. 수주의 정석 기획자 박성훈입니다. - 모든 것이 어려워 보일 때, 우리만의 길을 찾아내는 것. 그것이 우리의 자세입니다. 공공입찰 첫 수주가 쉬워 보이도록 연출하는 것.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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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 2.
하지만 나는 '트렌드'에 패배했다.
지난 5월에 진행한 컨설팅 결과에서 13점의 큰 점수 차이로 인해 큰 당황을 겪었다는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올해 우리 팀은 처음으로 공공입찰에 도전했으며,
끊임없는 노력 끝에 10월 현재 10억 이하의 매출 규모의 팀과는 어느 정도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그러나 20억원 이상 매출의 팀을 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오늘 우리가 대결한 업체는 올해 매출 30억을 기록했다고 한다.
이 업체도 단기간에 30억을 달성한 팀인 만큼 실력도 좋다고 생각된다.

5개월 뒤 이번에 참여하는 과업을 분석해 보니,
전년도 수주 업체 패턴이 이번 과업에도 참여할 것 같다는 예상을 했고,
경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끊임없이 노력을 쏟아온 지금.
2024년을 향한 프로젝트 준비에 힘쓰는 도중, 우리는 내부적으로 몇 가지 중요한 파트를 키워 나가고 있다.
1. 메시지 연계성
2. 콘텐츠 간결화
3. 비주얼
세 가지 핵심 파트가 아직 완벽하게 정립되지 않았기에, 만일의 경쟁에서 승리를 기대하기는 어려웠다.
그렇지만 기술평가에서는 최대 2점 이하의 작은 격차, 혹은 박빙의 점수 차이까지는 예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5점 차이의 패배는 상상도 못했다.
6일 금요일에 그 결과가 공개되었고, 잠에 들려는 순간마다 헛구역질에 휩싸였다.
살려고 억지로 잠을 잤고, 정신을 차려보니까 8일 일요일 오전7시다.
인정하자. 결과적으로 나는 트렌드에 패배했다.
이제 나도 올드스쿨과 트렌드를 병행하자

23년 10월6일! 이 결과를 오래 기억하자
아쉬움이 크게 느껴지는 건, 나의 진심 어린 노력 덕분이다.
MOMENT 3.
10월 하나씩 바꿔가고 점수로 확인하자.
우리 분야의 일이 재미있는 이유는
과정은 생각으로 시작해도 결과는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올바른 피드백을 하는 팀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먼저 제안서는 기본적으로 '큰 틀'에서 메시지가 흔들리면 안 된다.
제안배경에서 단순하게 정보만은 나열하는 게 아니라 정보를 통해 하나의 메시지를 만들고
그 메시지가 콘텐츠로서 연계되어야 하는데 지금 이 부분을 팀원들이 어려워한다.
우선으로 이 틀을 구성하고 나서 비주얼 작업을 잡도록 하자.
예를 들어

도입에서 개보위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의 정보를 이해하고 있다라는 전제를 얘기하고
그 전제를 토대로 콘텐츠에 대한 방향을 기획했으면
그 기획한 내용이 콘텐츠로서 콘셉트화 되어 제작이 되어야,
제안배경 - 콘텐츠와의 연계성이 생기는데
팀원들이 이 부분을 문장으로는 이해를 하는 것 같은데
가이드 자료가 없다보니까 감을 잘 못잡는 것 같다.
먼저 10월 수린이 스쿨 준비도 할겸 가이드 자료를 제작하자.
이제 11월말까지 단일 건 1억 이하는 루키리그에서 선수들끼리 경쟁하는 판이다.
이 부분부터 보완이 되어야 브리핑하는 동안 평가 위원들께서 우리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주는 단계이므로 매우 중요하다.
WAY.
10월 2주차
이제 또 숨 가쁘게 달려야 한다.
지금 피드백 토대로 어떻게 결과물이 달라지는지 확인해보자.
모든 것이 어려워 보일 때, 우리만의 길을 찾아내는 것. 그것이 우리의 자세입니다.
공공입찰 첫 수주가 쉬워 보이도록 연출하는 것. 우리가 일하는 방식입니다.
당신의 성공 스토리의 시작, 완벽한 첫 수주로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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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의 정석> 기획자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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